오늘은 웃음~
by 도토리1202 2011. 11. 18. 11:01
연주가 리스트는 공연장에서 조그마한 잡음만 들려도
연주를 중단 한다.
한번은 그가 지휘하는데.
객석 맨 앞줄에 않은 부인이 계속해서 펄럭펄럭 부채질을 했다.
그러자
리스트는 연주를 중단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 부인 꼭 부채질을 해야 겠습니까?
@
정 그렇다면 박자라도 맞춰 주세요""
공연 장은 웃음 바다로 이어졌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상상하며 웃으세요?
2011.11.21
웃으며 삽시다.
2011.11.20
마음껏 웃으세요.
2011.11.17
푸하하하~
20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