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는 여성들의 5가지 건강수칙*
1. 내 몸을 제대로 안다.
옷을 벗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을 찬찬히 살펴본 것이 언제인가? 생활에 치이다보면 샤워를 할 때에도 거울 속 내 모습을 살필 여유가 없기 마련. 몸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들을 빨리 알아차려야 치료와 극복이 용이해진다. 최소 1주일에 한번씩은 자신의 몸을 자세히 관찰하자. 특히 유방암 자가진단을 정기적으로 하여, 변화가 감지되면 바로 병원을 찾도록 하자.
2. 잠자리에서는 TV,컴퓨터를 끈다.
하루 8시간의 적정 수면이 건강과 장수를 가져온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잠들기 전 TV나 컴퓨터를 들여다보는 습관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것도 알고 있는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밤 시간에 밝은 화면을 보고 있으면 생체시계에 혼란이 발생,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3. 스트레스가 심한 일은 피한다.
가뜩이나 불경기에 이직을 한다는 건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만일 당신이 직장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다른 일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만성적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우리 몸은 코티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 과도한 코티솔 분비는 체중이 늘어나게 할 뿐만 아니라, 심장병, 돌연사를 유발할 위험도 높다. 아무리 급여가 높은 직장이라해도, 당신의 건강보다 소중하진 않다.
4. 소식하는 습관.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숭이들에게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30%정도 줄이게 하자, 수명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노화가 지연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렇다고 거식증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음식 섭취를 제한하라는 것이 아니다. 과식을 삼가하고 적정 칼로리를 염두에 두고 식사를 하는 습관으로 충분하다.
5. 낙관주의는 건강을 증진시킨다.
연구 결과, 스스로를 낙관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심장병을 비롯해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수명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낙관주의자들은 자신의 삶을 '행복하다'고 느끼며, 타인들과의 사교 관계도 활발하고, 육체적 건강도 뛰어난 것이다.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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