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오른 뚱보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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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ne Potter(47세) has entered the Guinness Book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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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ne Eman>
세상에 이런 -몸무게가 무려 340kg이나 나가는 여자의 삶-
Casa Grande, Arizona, USA
결혼해서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가 비만현상이 오면서
체중이 무려 340kg이나 오르고,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삶에 고통을 당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여자와 함께 불평없이
즐겁게 살아가는 남자의 모습이다.
여자이름 Susanne Eman, 나이 33세, 몸무게 340kg,
남편 Parker Clark 35세, 자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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