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니 더 외로워져야 /
by 도토리1202 2014. 2. 24. 18:50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유안진(낭송 /오미희) 내 청춘의 가지끝에 나부끼는 그리움을 모아 태우면 어떤 냄새가 날까 바람이 할퀴고간 사막처럼 침묵하는 내 가슴엔 낡은 거문고 줄같은 그대 그리움이 오늘도 이별의 옷자락에 얼룩지는데 애정의 그물로도 가둘 수 없었던 사람아 때없이 밀려오는 이별을 이렇듯 앞에 놓고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그대를 안을 수 있나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그대 사랑을 내 것이라 할 수 있나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유안진(낭송 /오미희) 내 청춘의 가지끝에 나부끼는 그리움을 모아 태우면 어떤 냄새가 날까 바람이 할퀴고간 사막처럼 침묵하는 내 가슴엔 낡은 거문고 줄같은 그대 그리움이 오늘도 이별의 옷자락에 얼룩지는데 애정의 그물로도 가둘
어찌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
2014.02.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초심을 잃지않고 사는 지혜.
2014.02.23
멋진 삶이란 /
20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