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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관찰력

유~머~^^

by 도토리1202 2014. 1. 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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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관찰력


의과대학 신입생들의 첫 시체 해부 강의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우선 기본부터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시체 해부를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교수는 손가락을 시체의 항문에 찔러 넣은 다음
으악~ 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빠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학생들더러 그렇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1~2분 동안 아무 소리도 못하더니
학생들은 따라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둘째로 필요한 건 예리한 관찰력이다.





내가 항문에 집어넣은 건
가운데손가락이지만
빤 건 집게손가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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