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심"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봉사심"을 넣어서
짧은글을 지어 보라고했다.
그러자 우리의 천재소년 하하가 망설임 없이
왜 그렇게 쉽냐는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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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사가 자기의 이름을 영어로 소개 합니다.
마이 네임 이즈 봉사심"
"예쁘게 싸기"
저팔계와 손오공이 응가 이쁘게 싸기 대회에 나갔다
저팔계는 떨어졌고 손오공은 1등을 했다.
그것도 별모양으로 쌌단다.
어찌된 영문인지 묻자,
손오공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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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간단해!
마요네즈 뚜껑을 똥꼬에 끼고 쌌거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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