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젖을 짜듯이 유방도 짜주세요
동근 양성기
남자도 여자도 유방암에 걸립니다.
유방은 당연히 폐 문제와 연관이 되는데
엎드려 자면 유방암에 100% 걸리구요.
왜냐구요?
콩팥이 하늘로 올라가 있으니까요?
높은 산은 항상 눈이 덮여있는 것처럼
남성들은 젖꼭지만 기가봉으로 두드리면 그만이지만
여성들은 양손으로 유방의 가장자리부터
쓸듯이 올려서 마지막에 유두를 쥐어짜듯이 짜면
맑은 우유처럼 물이 나올 것입니다.
휴지나 수건으로 닦아 내시면 그만입니다.
여성은 혼자서 유두를 짜는 것보다
신랑이 여성을 가지런히 눕혀놓고
위에서 양손으로 위의 방법대로 하시면
이물질 독소를 짜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나오면 계속 안 나올 때까지 반복하세요.
평상시에도 스트레스 받은 날
마음이 우울한 날은 누구라도
그런 이물질 독소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맑은 물이 나오더라도 독소입니다.
물이 나오지 않아야 정상인 것입니다.
유방암은 하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얼굴만 거울보도 들여다 볼 것이 아니라
날마다 하루에 한 번 지극정성으로 돌봐준다면
유방암은 생전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거기에 폐암까지 덩달아 예방이 되는 것이지요.
건강한 사람은 유두에서 물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유두를 둘러싸고 있는 유륜의 색이 문제입니다.
살색과 비교하여 너무나 시커멓게 되어가는 것은
폐에 문제가 많아서 유방에 까지 전이가 되는 것입니다.
점점 커져가는 유륜의 흔적 또한 문제가 되지요.
유륜 주변에 돋아난 돌기 등은 질병을 말하는 신호입니다.
여드름처럼 오돌톨하게 튀어 나오는 것이 많으면
유두의 독소를 소젖 짜듯이 날마다 하루에 한 번씩 해보세요.
피곤한 날은 정말 짜내주고 주무셔야 전이가 안 됩니다.
특히 우울한 날, 화가 많이 난 날 독소가 많이 올라오니까요.
여성은 간단하게 아자궁과 기가솔 온열기를 틀어 놓고
스스로 거울을 보면서 하시면 쉽게 제거를 하실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사랑의 손길로 배우자가 하여 주신다면
아마도 사랑의 힘으로 날마다 좋아질 것입니다.
혹여 입으로 빨아주실 때 절대로 먹지는 말아야합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유방은 눈동자와 같은 것이며
자궁과 같이 신장의 기운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엎드려 자지 말라고 강조하며
반듯하게 누워서 주무시라고 입이 아프도록 설명을 하지요.
신장이 바닥에 닿도록 누워서 자야 신장이 튼튼해진다고
이렇게만 실천해주신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