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사랑 **
by 도토리1202 2013. 2. 12. 07:09
수채화 사랑 푸름/ 김선옥 퍼내어도 솟아나는 샘물처럼 풍성함에도 비어 있는 신비한 사랑 채워지지 않는 끝없는 목마름으로 속앓이 하는 긴 기다림 짧은 만남 훌쩍 떠난 공허함 채울길없어 지난 세월 행복했던 기억을 주워담아 뻥 뚫린 가슴에 하나, 둘 채워가며 그려넣는 사이 고운 명절 보내셨는지요... ㅎ 행복 한 아름...안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셨으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해 하시는일 모든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님들의 가정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월요일 같은 화요일 출발해 봅니다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한주의 여행길 순탄하시길요....ㅎ *^^* 자기 용서, 자기 사랑 나는 먼저 나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지나간 일들로부터 배워야만 했다. 내가 남을 받아들이고 남한테 진실해지고 남을 사랑할 수 있으려면, 먼저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나한테 진실해지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참사람 부족이 내게 가르쳐 주었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이런저런 허물도 드러내게 됩니다. 그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면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용서한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자기 용서, 자기 사랑입니다. Jeg Ser Deg Sote Lam / Susanne Lund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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