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연 가 **
by 도토리1202 2013. 1. 28. 13:50
슬픈 연 가 마음은 바다-낭송- 샐비아 그대와 나 마주앉아 속삭임 다정할때는 그곳이 파라다이스인줄 알았습니다 향긋한 커피 한모금에 따스한 눈빛이 교차하고 살며시 잡은손에 흐르던 온기 우리 사랑 그렇게 다정 했는데 이제 혼자 마시는 식어버린 커피처럼 그대 내게 멀어져 갑니다 이제 어디쯤에서 우리 다시 만날수 있을지 기약 없는 이별에 어두운 꽃그림자 눈망울에 새기고 다시는 볼수 없을 그대 미소 이 가슴에 각인 시킵니다 살다가 문득 문득 그대 생각 날때면 커피향보다 달콤했던 그대의 진한 향기 아련한 그리움으로 피어 나겠지요.
차 ** 한잔 **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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