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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 어디까지 ??

건강정보.

by 도토리1202 2013. 1. 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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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뼈 문제 어디까지인가?


    동근 양성기


    자신의 꼬리뼈가 정말 아픈지도 모르고 사는 인생

    진정으로 머리가 아픈지 모르고 사는 것과 같다.

    어디가 아픈지 모르는 것은 센서의 고장이다.


    심장은 꼬리뼈를 관장하고 혓바닥을 다스린다.

    혓바닥과 꼬리뼈에 문제가 발생하면 중간에 위치한

    심장과 소장은 점점 힘들어지는데


    소화는 잘 안되고 심장은 벌렁거리고 답답하고

    입술은 바짝 타들어가면서 혀는 자꾸 오므라들고

    물이 부족하지만 물 마시는 것이 점점 싫어지고


    목디스크가 변하여 갑상선에 문제가 발생하고

    목소리는 자꾸만 허스키 보이스로 탁해지고

    앉는 자세는 점점 불량자세로 변한다.


    자동차 대수가 늘어나면서 운전하는 시간은 길어지고

    사무용 자동화기기가 늘어나고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인간들은 서 있는 시간보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앉아있다 보면 허리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엉덩이는 구부러진 상태로 운전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사무를 보거나 마찬가지가 된다.


    생식기질환이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도

    남성들의 발기부전의 원인도 꼬리뼈에 있으니

    여성들의 지궁근종도 꼬리뼈에 있으니


    기가솔 열방에서 꼬리뼈를 가까이 비쳐주고

    기가봉으로 살살 두드려 멍자국을 낸다.

    꼬리뼈의 통증은 사라지고 목의 기운이 돋아난다.


    얼마나 쉬운가? 목 디스크를 다스리는 것도

    얼마나 쉬운가? 자궁근종을 다스리는 것도

    얼마나 쉬운가? 기가솔의 자연과학의 정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그러나 실천이 어려운

    그렇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을 말씀드리니

    우리 모두 앉아있는 자세 다시 한 번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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