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처음으로 찾은 도봉산에 천축사~
마음으로 많은 것을 깨달게 하고 편온을 되찾을 수 있는 참배시간..
일찍출발하여~
참배시간에 맞춰서 다녀왔네요.
가끔은 혼자서 즐겨찾는 절이지요.
맛난 떡국에 점심공양까지 받고 돌아오는 길은 흐믓한 내 마음..
가족들에 건강을 ~
아침엔 눈이 내리더니 도봉산에 도착하니 조금씩 사라지고 미끄럽기는 마찬가지..
마음은 룰루~ 랄라~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윗 사진을 잘 보시면 까마귀란 놈이 공양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