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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집수리....

나의 이야기~

by 도토리1202 2012. 12. 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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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쿵쾅쿵쾅...
드르럭드르럭...
아침8시부터 시작이다.

부자되세요


어제는 이사하는라고 시끄럽드니....
현관에 올 ~ 수리 한다고 공고는 부쳤는데..
일주일간이다.

소심


매일 이런 소리를 드러야한다.
일주일동안....@

욕실에서 담배냄새가 솔솔 올라온다..
뭐라 할 수 도없고.....
찌질해


돈 많은분이 이사를 오시려나~

요즘같이 경기도 안 좋은데
올수리를 하고 오신다니...

 

하악
소음....
하루종일 그러하겠지...

망치소리..시멘트냄새...드르럭소리...쾅쾅소리~담배냄새...허걱 돌아삔다.

이웃 사촌이 어느분이 오실까....???
또한 궁금타 ?

 

따뜻한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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