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쾅쿵쾅...
드르럭드르럭...
아침8시부터 시작이다.
어제는 이사하는라고 시끄럽드니....
현관에 올 ~ 수리 한다고 공고는 부쳤는데..
일주일간이다.
매일 이런 소리를 드러야한다.
일주일동안....@
욕실에서 담배냄새가 솔솔 올라온다..
뭐라 할 수 도없고.....
돈 많은분이 이사를 오시려나~
요즘같이 경기도 안 좋은데
올수리를 하고 오신다니...
소음....
하루종일 그러하겠지...
망치소리..시멘트냄새...드르럭소리...쾅쾅소리~담배냄새...허걱 돌아삔다.
이웃 사촌이 어느분이 오실까....???
또한 궁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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