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빨라유**

 

	세월이 참 빨라유~                발이 시럽다.   눈이 풍년이야!        이선희 - 눈이 내리네 1943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태어난 Salvatore Adamo (살바토레 아다모 )가 1963년에 작사, 작곡했다는 곡을 이선희의 목소리로들어보는 것도 괜찬타. 뜬금없이 카톡이 날라와서 열어보았더니...동영상이 하나 들어있다, 웃읍기도 하지만 또 하나의 감동과 서글픔이 교차했다.   또 한해가 저물고 있다. 오늘 참 눈이 많이오고있다.   아이구...추우면서.....발목이 시릴정도로 푸짐하게 내리는 눈을 보면서... 동영상의 고양이의 말처럼   "세월이 참 빨라유~" 라는 말을 연거퍼  내입에서 쏟아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