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둘이서 저녁시간을 활용...
산책에나선 인천대공원에서 찰칵...
취직이 안되어 힘들어하는 아들을 조금이나마 달래주려구~
가까운 곳으로 잠시 **
어둡긴 했지만 가로등 빛을 받아가며 두어시간 돌고나니 마음이 후련한 그런 소중한 시간!
울 마들 많이 힘들어한다***
가을을 타는지 더욱더 힘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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