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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 52세...

생활에 지혜.

by 도토리1202 2012. 10. 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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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절반 52-수명을 결정하는 남성호르몬/동근 양성기

       

      인생 전체를 100세를 놓고

      태어나서 50세까지는

      부모님의 은총으로 살면서

      이후로는 성의 분비물인 호르몬이

      인생의 건강을 좌우하는데

       

      인생의 절반을 50세로 보지 않고

      52세로는 보는 이유는

      한국의 경우 뱃속 나이를 포함해서

      좀 늦은 나이까지 감안해서 52세라고 하니

      대충 그 언저리라고 보시면 그만입니다.

       

      산화질소도 인체에 51%가 되면

      활성산소와 전쟁을 치르기 시작합니다.

      혈관 내 산화질소 형성이 49%까지는

      인체 여기저기서 명현반응이 일어나지요.

       

      경찰관인 산화질소가 치안유지를 하다가

      도둑놈인 활성산소에 밀려서

      패전을 면치 못하고 청소를 하다 말게 되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노화도 결국 호르몬 전쟁놀이인데

      남성이 52세 이전에 받은 남성 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여성호르몬보다 많은

      50%가 항상 넘어서 인체에 흐르다가

       

      어느 날부터는 갑자기 역전이 되는 현상이 나옵니다.

      여성도 반대로 남성호르몬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도 마찬가지이고요.

      그 나이가 딱 인생의 절반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이 시점이 다른 것은 분명하지요.

      그러면 인간의 평균수명이 100세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했던 것

      정말 후회가 되지요.

       

      50세 이전 호르몬이 왕성할 때

      사실은 20세 이후부터 바로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데

      부자가 돈을 헤프게 쓰고 다니는 것과 같다.

      호르몬이 펑펑 쏟아지니 아무렇게나 사용을 해서

       

      절제된 삶 속에서 건강법을 정확히 안다면

      그것은 당연히 100세를 넘기게 되는 법

      물론 선천적인 면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그렇게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태어난 후에 얼마나 개척을 하느냐에 다르니까

      황무지를 개간하면 얼마든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옥토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기가솔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서 분명히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인생은 즐기려고 태어났는데

      즐기지 못하고 절제된 삶만 살아가라고 한다면

      그것 재미가 없어서 의미가 반감이 되겠지요.

      그래서 사회와 정부의 지도자 역할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만큼 뇌가 판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남성은 남성 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

      반대의 여성 호르몬 비율이 높아져

      흔히 얘기하는 갱년기 증상이 찾아옵니다.

      남성의 힘인 발기능력도 현저히 떨어지고

      성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현상이 나타나며

      점점 자신감이 상실하고 남성은 여성화가 되어

      남성 호르몬이 점점 높아지는 여성의 말을 잘 듣게 되며

      여성은 오히려 남성을 리드하고 살림을 도맡아 한다.

       

      실제로 여성의 평균수명이 높아지는 이유는

      남성 호르몬에 있는데 현대의학은

      그것을 잘못 판단하여 다른 원인에 근거를 두곤 한다.

      남성호르몬이 결국 수명연장의 열쇠를 지니고 있네.

       

      내가 태어나기를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인생의 절반은 여성으로 산다는 것

      생각도 못해본 일 일겁니다.

      내가 태어나기를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인생의 절반은 남성으로 산다는 것

      생각도 못해본 일 일겁니다.

       

      우주의 과학으로 접근하여

      자연현상을 보면 쉽게 알 수 가 있지만

      현대과학으로 접근하여

      자연현상을 보면 아주 어려운 것이 됩니다.

       

      생명 연장을 하기 위하여, 그래서

      억지로 남성이 남성 호르몬을 주입한다고 하면

      오히려 생명이 단축이 됩니다.

      호르몬은 분명 주사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지요.

       

      스스로 본인이 더 노력하여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는 것이

      그렇게 자연과학처럼 접근하면

      자연스럽게 복 받는 일이 발생하지요.

         

      인체구성이 그 호르몬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지

      억지로 돈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면

      하늘에서 그냥 두지를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하고

      건강관리를 위해서 열심히 정진 할 일입니다.

       

      남성호르몬에 생명연장의 비밀이 숨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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