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어찌 하오리까
- 하나 -
아침에 늦잠자느라 신랑 밥도 안먹여서 보낼 때...?
- 둘 -
애들 준비물 검사도 재대로 하지않고 그냥 학교에
보냈다 애가 울면서 돌아왔다 근데 왜 왔는지...?
- 셋 -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바쁘고 힘들고 외롭다고
신랑한테 늘 투정 또는 푸념 늘어놓을 때...?
- 넷 -
자기 체중이 엄청 날씬하다고 착각하고 막 먹을 때
남들이 벌써 돼지 수준이 넘어갔다고 흉보고
있는줄 모를 때...?
- 다섯 -
자기 몸은 생각 안하고 젊고 날씬녀가 입는옷이
너무 멋지고 이뿌다고 자기도 똑같은 옷 사다가 입고
다닌다 남들이 볼때 엄청 낀다...?
- 여섯 -
자기가 제일 깨끗한지 착각하고 머리도 안감고
막돌아다닐 때 주변사람들 욱 한다 머리냄새 때문에
본인은 진짜 모른다...?
- 일곱 -
날씬하고 옷도 잘입고 딱 봐도 진짜 멋쟁이다
동양이나~서양이나... (0) | 2012.08.30 |
---|---|
무서운 건망증... (0) | 2012.08.29 |
편의점 알바... (0) | 2012.08.25 |
찬바람이 불어오니 이제는 안녕.. (0) | 2012.08.23 |
당신을 위해 개가되리다.. (0) | 2012.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