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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으로~~~

다녀온 산.

by 도토리1202 2012. 8. 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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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과 둘이서 남이섬으로~

 

 아무런 준비도 예약도 없이 갑자기~~

 

대중교통으로 남이섬까지~~~3시간이다.

 

계획에 없던일이라 좀 어수선했지만..그런대도 재미는 있었다.

 

이유인 즉슨

 

번지점프를 하기위하여 떠났는데..

 

아쉽게도 ..

 

예약이 너무나 많아서 더 이상 접수를 받지 않는다는 말에 ...

 

뒤돌아서 와야했다, ㅜㅜ

 

즐거운 아들과에 데이트를 한 하루였다.

 

녀석들도 장가를 가면 엄니와 이러한 시간을 내기가 힘들겠지~~ㅎㅎ

 

욕심일까.. 난 !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콜미

 

 

굿모닝

 

 

오빠야

 

 

 

 

 

 

 

 

 

사랑하는 우리집 장남~~

미남이지요.ㅎㅎ

 

보고있나

 

 

소원을말해봐

 

 

오빠야

 

 

오빠야

 

 

좋은하루

 

 한턱쏴

 

ㅎㅎㅎ

 

 

야안돼

 

 

공주님

 

나이거사줘 

 

 

 

추억은 추억속으로~

 

 

참잘했어요

 

 

웃기시네

 

 

어디야

 

 

희망해

 

 

부자되세요

 

 

복받어

 

 

멋진 추억으로 한장 찰칵!

 

멋지게 번지 점프도 하고 싶었는데..

일요일인 지라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

예약 끝이라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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