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과 둘이서 남이섬으로~
아무런 준비도 예약도 없이 갑자기~~
대중교통으로 남이섬까지~~~3시간이다.
계획에 없던일이라 좀 어수선했지만..그런대도 재미는 있었다.
이유인 즉슨
번지점프를 하기위하여 떠났는데..
아쉽게도 ..
예약이 너무나 많아서 더 이상 접수를 받지 않는다는 말에 ...
뒤돌아서 와야했다, ㅜㅜ
즐거운 아들과에 데이트를 한 하루였다.
녀석들도 장가를 가면 엄니와 이러한 시간을 내기가 힘들겠지~~ㅎㅎ
욕심일까.. 난 !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사랑하는 우리집 장남~~
미남이지요.ㅎㅎ
추억은 추억속으로~
멋진 추억으로 한장 찰칵!
멋지게 번지 점프도 하고 싶었는데..
일요일인 지라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
예약 끝이라네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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