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을엔 친구가 그립다.
by 도토리1202 2012. 8. 24. 17:20
태풍이 지나간 흔적...
2012.08.29
오직 한사람 당신을 사랑 ...
2012.08.24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2012.08.17
젖어서~젖어서 산다 ~~?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