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을 기다리게하면.ㅋㅋㅋ
집 안은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고,
주방에는 이런 쪽지가 놓여 있었다.
“여보, 가게로 출근해요.
아침 식사는 오븐 안에, 신문은 식탁에 있어요.”
아버지는 지난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층계에서 비틀거리다가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꽃병을 깨뜨렸어요.
닫힌 문으로 달려가 꽝 부딪쳤어요.
네 엄마는 왜 내게 전혀 화를 내지 않는 거야?"
바지를 벗겨 드리려고 애쓰는데
아빠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시계바늘/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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