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집 근처의 화재현장...
by 도토리1202 2012. 8. 5. 11:37
11시 반이 넘어가는 데..
아직도 까만 연기는 사라지지 않고 있네요..
공장단지라서~안타까운 맘이네요.
블방님에 오신분들 안전안전이 쵝오..
불조심 건강조심하세요.
산에서 만난 꽃들...
2012.08.17
시원한 차 골라드세요.
2012.08.13
미스테리한 파충류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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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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