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잠시 이탈..
도토리1202
2011. 11. 15. 15:08
두시간을 짬내어~~
룰루랄라~~
뒷산을 찾는나...
앙상한 나뭇가지를 바라보며~춥겠다!
높은 하늘을 올려다 보며~~참 예쁘다!
지나온 산을 바라보며 찰칵!
헬기장에서 바라본 지나온길...
목적지에 도착!
잠시 목을 축이고 되돌아서 재촉하여 귀가~
후후 두시간 반만에 이탈~
내가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를걸...
짬만 나면 산으로 일상 탈출을 시도한다.
그래서 이런 노래도 자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