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황당한 남편과 아내!
도토리1202
2011. 10. 31. 15:31
볼링광 사내사 담배를 사려고 집을 나섰다.
자판기를 이용하려고 그가 찾아간곳은 인근 술집..
예쁜 여자를 발결하고는 대화를 시작 했다.
결국 그 여자 아파트로 가게 되었다.
재미를 보고 나니 새벽 3시...
그는 분가루를 달라고 해서 그것을 손에 묻히고는 집으로 갔다.
마누라는 잔뜩 화가 나 있었다.
"""" 대관절 어디 갔다 오는 거예요?""
"" 담배사려고 술집에 갔다가 거기서 멋진 여자를 만나
그 여자 집에 가서 재미보고 오는 거요.
그래요
어디 손 봐요.
이런 놈의 거짓말 쟁이 같은이라구 !
또 볼링을 하고 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