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생각~

불방에 오신 분들..

도토리1202 2014. 3. 7. 06:39

 

나이가  사십이  넘어가면 .

 

 

나이 40을 넘기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찌 살아왔는지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밝게 웃으며 긍정적으로 살아온 사람과
늘 찡그리며 부정적으로 살아온 사람의 얼굴은
분명 다를 테고 서 있는 위치 또한 다를 것입니다.
얼굴은 그 사람의 삶이 나타난다고 하니
잘 웃지 않으셨던 님들..지금부터라도 웃으면 삽시다요.

어느새 한주가 끝나가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씨가 정말 쌀쌀하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우리님들...주말과 휴일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