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꽃샘추위~
도토리1202
2014. 3. 5. 08:35
=== 꽃샘추위 ===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다가
기온이 조금 내려가자 몸이 움츠려 드네요.
간사한게 사람의 마음이라더니 몸도 그러한지
어느새 봄인줄 알고 세포들이 느슨해 졌었나봐요.
조금 더 긴장해서 건강 잃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