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두 아들이 준비해준 생일날..

도토리1202 2013. 12. 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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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두 아들이 준비해준 생일여행..

시간상 가까운 곳으로 ~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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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하루가 어찌그리도 잘지나가는지..

광어~우럭 멍개 낙지~

석화구이까지 먹고 돌아온 날~

난 행복합니다.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참 맛나게 먹고 즐거운 하루를 소래포구에서~~사랑한다 아들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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