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생각~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도토리1202
2013. 12. 5. 20:23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法) 삶의 길에서 성실(誠實)하고 좋은 삶을 엮어가며 살고 싶지만 세상(世上)은 때론 우 리의 생각과 정반대(正反對)로 갈때가 많다. 그것은 자연(自然)의 순리(順理)라고도 할 수도 있지만 당신을 실험(實驗)하는 세상 의 가르침으로 좋게 받아 드려라. 그 가르침에서 이겨내야만 진리(眞理)의 길을 갈 수 있다. 마음은 미래(未來)에 있고 삶은 늘 조급 (早急)하고 위험(危險)한 길을 걷고 있지만, 살아가는 일이 고통(苦痛)과 시름이 있다 하여 오늘의 삶을 미워 하여서는 아니된다. 삶을 사랑하며 살아라. 삶은 사랑이고 사랑은 삶인 것이다. 우리들의 내일(來日)은 시원한 바람과 향기로운 꽃으로 물든 그런 천국(天國)이어야 한다. 나의 삶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살아 가는 길이 미래를 여는 행복의 길일 것이다. 성실(誠實)의 삶을 몸에 익혀라. 성실은 많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밑거름 인 것이다. 세상을 흔들림 없이 살고 싶지만,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猜忌)하고 약(弱)하게 만드는 것이 세상의 얼굴인 것, 그것을 다 상대(相對)하고 살다보면 내 몸과 내 정신(精神)이 병(病)들어 자신의 삶이 위태(危態)해 진다. 대충 보다는 인내(忍耐)와 명철(明哲)한 판단(判斷)으로 대처(對處)를 잘 해야 한다. 버릴 것은 버리고 잡을 것은 잡아라는 말일 것이다. 꽃은 열흘을 아름답지 않고 사람은 평생(平生) 한결같을 수는 없다. 그것은 저마 다의 욕심(慾心)과 악업(惡業: 몸과 입과 마음 으로 짓는 악한 행위)을 쌓으며 인간은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의미(意味)의 정도야 어찌 될지 모르지만 좋은 글과 좋은 생각으로 마음의 크 기와 생각을 넓히려 정진(精進)하고 또 정진 (精進)해야 할 것이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특징(特徵)과 향기(香氣)가 있듯 좋은 품성(品性)을 가지려 애쓰고 좋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 삶의 열매는 찬란(燦爛)하게 빛날 것이다. 건실(健實)한 삶의 보람은 자신 에게서부터 시작된다. 늘 현실(現實)을 직시 (直視)하며 삶을 살아가라. 삶의 길에서는 모든 것이 정당화(正當化) 될 수도 있고, 모든 것이 비합리적(非合理的)일 수도 있다. 항상 뒤를 돌아보며 삶의 길을 모색(模索)하고 어제의 실수(失手)를 반성(反 省)하는 자세(姿勢)로 내일을 아름답게 만들 줄 아는 현명(賢明)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인생의 길에서는 작은 배려(配慮)에 고마워 하며 작은 일을 소중(所重)하게 생각 하는 자세야 말로 큰 것을 얻는 길일 것이다. 모든 삶은 다 작은 것에서 화(禍)가 되고 복(福)이 되어 오는 법. 세심(細心)하게 주위(周圍)를 살피며 살아가야겠다. 삶을 살면서 떠나버린 것에 아쉬워 하지 말고 잃어버린 것에 한탄(恨嘆)하지 말 라. 이미 가벼렸다면 가버린 것에 아쉬워 할 시간이 우리의 시대에는 없다. 그 전에 충분(充分)한 노력(努力)과 정성(精誠)을 다하였다면 그것으로 인연(因 緣)은 다 한 것이다. 지금은 내 마음을 추수르고 희망(希望)을 다시 찾을 때이다. 행복(幸福)은 서로가 나누어 가질 줄 알고, 아픔 또한 나누어 가지어 삶의 길에서 정(情)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는 것이 있으면 받는 것이 있듯 삶은 반드시 되돌아 오는 법.. 인내(忍耐)야 말로 행복을 가질 줄 알고 웃음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의 미덕(美德) 이다. 인내심 없이 우왕좌왕 하다 보면, 모든 것이 가벼워지고 삶의 길에서 심하게 흔들릴 수 있다. 참고 다스리는 법(法) 을 알아야 한다. 내일을 여는 힘은 우리의 몸과 정신(精神) 에서 가꾸어지고 현실(現實)의 열매가 되는 것, 사랑의 힘으로 스스로의 가슴과 정신에 꽃씨를 뿌려 삶을 사랑하고 삶을 긍정적(肯定 的)으로 보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 그것이 삶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가장 빠른 행복(幸福)의 지름길일 것이다.!!.. -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중에서 - (심성보님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