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짭짭한 고향길..

도토리1202 2013. 10. 23. 20:10

고고 갑작이 부모님이 뵙고 싶어서 달려간 고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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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짭짭한 고향길이란..

잠깐에 시간을 활용하여 급히 다녀 올 일이 생겨서 다녀온 고향..

 

 

 

 

 

 

 

 

 

 

 

 

 

 

 

 

 

부모님 얼굴뵙고 하루밤자고 돌아왔지만..

아쉬움 보단 짭짭한 마음...?

왜일까?

뵙고나면 뿌듯함이 들어야 되는데..

하루하루 야위어가는 모습에서 가슴만 울컥!!!!!!!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자식에 맘이란게 /

되돌아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 아쉬움없이 해드리고 싶은게 딸자식에 맘 아니 모든 자식들에 맘이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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