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1202
2013. 10. 10. 11:17

요긴하게 쓸수 있는 생활요령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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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버튼 사이의 때는
전화기 버튼 사이에 끼인 때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닦아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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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잉크가 굳었을 땐
뜨거운 물에 볼펜 심 부분을 담갔다 바로 찬물에 담그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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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깨끗하게 세탁하려면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 투명비닐봉지에 넣고 햇볕에 30분정도 있다 빨면 깨끗히 세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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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냄새 밴 칼은
양파를 썬 뒤 칼에 냄새가 배었을 땐 그 칼로 당근을 썰면 냄새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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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빨리 끓이려면
물에 불린 쌀을 믹서에 간 다음 비닐에 1인분씩 넣어 냉동한후 필요할 때 끓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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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해 줄어든 스웨터는
암모니아를 조금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 잡아당겨 늘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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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었을 땐
눈이 부었을 땐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숟가락 두 개를 눈에 대면 많이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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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피 안 풀어지게 하려 면
반죽할 때 계란과 참기름을 약간 섞으면 끈기가 생겨 끓여도 피가 잘 풀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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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먼지 제거할 땐
신문지를 막대기에 말아 물을 적신 다음 위아래 굴리듯이 문지르면 청소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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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맛이 밋밋하면
모든 재료를 넣고 마지막에 껍질을 벗긴 들깻가루를 조금 넣으면 구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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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석쇠에 구울 때
충분히 달군 석쇠에 식초를 살짝 발라주면 생선 껍질이 철사에 잘 눌어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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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를 닦을 땐
귤 껍질 삶은 물을 뿌린 뒤 깨끗이 닦아내면 누렇게 변색되는 걸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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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에 묻은 크레용은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아내면 잘 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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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부드럽게 하려면
구두·핸드백·소파등 가죽제품을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문지르면 깨끗하고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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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맛있게 구우려면
소금물에 10분쯤 담갔다 구우면 간이 골고루 배 맛이 좋고 살도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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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소금물에 담갔다 부치면
적당한 크기로 자른 두부를 끓는 소금물에 잠깐 담갔다 부치면 잘 눌어붙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