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생각~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
도토리1202
2013. 7. 1. 06:59
♣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 ♣
풀잎을 깨우는
싱그러운 아침이슬처럼
잠자는 내 영혼을 흔들어 깨어주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꾸만
어두워지는 세상이라지만
쏟아져 나오는 아픔과 슬픔의 흔적
날마다 지면 위에서
화석처럼 굳어가지만
눈보라 속에서도 꽃은 다시 피듯
향기로운
그대의 마음
흰빛 고운 에델바이스처럼
보이지 않는 영원
순수한 숨결로 고루
온몸을 감싸 안아 따듯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착한 마음들이 모여
어두운 밤하늘 밝혀주는 별이 되듯
내 삶에서 그대는
태초의 별처럼
너무도 아름답게 빛나는 사람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은
신이 가르쳐준 가장 성공하는
첫 번째 선물을 열어 본 것이라고합니다
선물 꼭 열어 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셨는지요?
주말과 휴일동안 새로운 달로 변해 버렸습니다.
6월 마무리 잘 하셨지요?
한해의 반년을 마무리 하는 의미 있는 달이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7월 년초에 계획했던 일들 다시한번 꺼내 보시고
점검도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더욱 멋지고 건강한 한 달,한 주,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3년7월1일 월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