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놀이.

인천대공원*********

도토리1202 2012. 10. 30. 10:06

 

아들과 둘이서 저녁시간을 활용...

산책에나선 인천대공원에서 찰칵...

 

쌩유오키

취직이 안되어 힘들어하는 아들을 조금이나마 달래주려구~

가까운 곳으로 잠시 **

어둡긴 했지만 가로등 빛을 받아가며 두어시간 돌고나니 마음이 후련한 그런 소중한 시간!

울 마들 많이 힘들어한다***

가을을 타는지 더욱더 힘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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