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산.

토요일에 아쉬움을~

도토리1202 2012. 10. 29. 13:18

계양산 둘레길을 ..

오르고 내리고 세바퀴를 돌고나니 힘겹다.

 

하지만 만남이 좋았기에 우리는 웃을 수 있었던 그런 일요일을 만끽하는 오늘이 좋다.

우리 늘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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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가을을 마음껏 담고 또 담아본다.

정성껏.. 

 

 

 

 

 

 

 

오랜만에 만난 산우와~~

 

함께하는 시간은 늘 즐겁기만 한데..

하루를 이야기 속으로 보내고 저녁식사후 헤여지려니~

왠지 아쉬움과 아타까움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