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혼자일 때 즐겨라~

도토리1202 2012. 9. 16. 11:13


 

휴일은 휴일 답게 ~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좋다.

 

채소와 야채를 가꾸는 맘으로 행복을 즐긴다.

 

 

 

 

 

즐거움이 새록새록..

 

 

 

 

동그란 호박이 자라는 소리도 듣고 말없는 대화도 해보는 시간은 즐겁다.

 

 

 

 

꽃이 피고 지는 것을 감상 할 수도 있고~

 

 

 

 

열매가 맺히면 행복한 미소로 바라보며~~

감사히 먹을께 인사하며 따가지고온다.

 

 

 


행복이 주렁주렁~

난 이런한 시간으로 휴일 혼자를 즐긴다.

희망해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나요.

 

명상음악 

길몽